1. 시장 종합 :
핫하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네 선물은 숏이다.
2. 신고가 종목
3. 당일매매 상위 종목 및 등락률 상위
4. 프로그램 순매수, 순매도 20위
5. 특징주
-BIO/의료AI오름테라퓨틱은 항체접합분해제(DAC) 기술을 개발한 회사로, 기존 항암제 기술인 ADC(항체약물접합체)의 한계와 TPD(표적단백질분해)의 부작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DAC는 항체로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존 ADC보다 표적이 훨씬 다양하고 부작용이 적은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입니다.
대표 신약 후보는
ORM-6151: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용, 화이자의 ‘마일로탁’보다 안전하며 BMS에 기술이전됨.
ORM-1153: 암세포 생존 단백질(GSPT1) 분해, 여러 혈액암으로 확장 가능, 2025년 11월 ASH에서 데이터 공개 예정.
프로티나는 단백질이 서로 어떻게 결합하는지(PPI) 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pi-chip’이라는 실험용 칩을 직접 만들어 쓰는 회사입니다. 이 칩에는 384개의 미세한 홈(well) 이 있고, 표면에 특수 고분자층을 고르게 코팅해 단백질 샘플을 효율적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보통 연구자들이 하루 종일 걸려 10개 정도의 샘플을 분석하던 일을, 프로티나는 100분 만에 384개 샘플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프로티나는 다른 회사보다 훨씬 많은 단백질 결합 데이터(PPI 데이터) 를 쌓을 수 있었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항체 신약 개발 사업(PPI 랜드스케이프) 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밀진단 사업(PPI 패스파인더) 으로 시작했지만,지금은 AI 신약개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pi-chip 기술 덕분입니다.
"알테오젠 기사 요약"
올해 머크와 인타스로부터 약 800억 원 기술료 확보 예상
내년부터는 키트루다 SC 매출 로열티(연간 1조 원 이상 예상) 유입 전망
장기적으로 기술료 + 로열티의 이중 수익 구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삼성중공업이 프랑스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LNG 저장 시스템을 실제 상업용 선박에 처음 적용했다.
파미셀은 두산전자와 함께 개발한 레진·경화제를 AI 반도체용 기판(CCL)에 공급하면서엔비디아 블랙웰 수혜를 받고 있으며,높은 이익률과 바이오 매출 확대로 올해 큰 성장세가 예상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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