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너무 과열되어서 지금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종목이 많이 없다. 그나마 이수페타시스가 신고가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 들어 갈만 했다. 그것 말고는 다 확률의 영역에 있다.
반도체
1.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에스티아이, ISC, 티에프이, 케이씨텍, 피에스케이홀딩스, 디아이
2.쎄크 - HBM용 x-ray 검사장비 고밀도 x-ray 발생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고함. 다단 HBM의 경우 고밀도 x-ray가 필요해서 부각 받고 있다.
3. 코리아써킷, 티엘비, 심텍, 대덕전자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실적 호조는 서버향 메모리 모듈 및 SSD 모듈의 매출 증가가 예상을 상회하는 영향"이라며 "2026년 브로드컴향 FC BGA 매출 확대 및 엔비디아향 소캠(메모리모듈) 매출이 신규 반영되고, 애플향 HDI(아이패드향) 매출까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4. 이수페타시스 - 밸류가 높지만 구글 tpu의 성장으로 인한 capa 확대(공장증설) 및 단가 상승 고려 시 내년 이후 밸류 정당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골자.
5. 네오티스 - 고적층 메모리 기판의 경우 물리적 구멍을 뚫는 것이 더 효율적
6. 테스
7. 파미셀
8. 티에스이
-바이오
1. 로켓헬스케어
2. 한스바이오메드 - 20251119 ~ 20251120 NDR 기관 투자가 대상
3. 엘엔씨바이오
4. 오름테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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